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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부터 유나까지, 타사키 품은 ITZY의 럭셔리 티타임

2025.11.08 19:49:04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ITZY(있지)와 타사키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새 앨범 ‘TUNNEL VISION(터널 비전)’으로 컴백을 앞둔 ITZY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첫 커버라 의미가 깊다. ‘애프터눈 티타임’을 콘셉트로 한 촬영 속 다섯 멤버는 타사키의 아이코닉한 진주 컬렉션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풀어냈다.

먼저 예지는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에 ‘데인저(Danger)’ 컬렉션을 매치해 강렬한 우아함을 드러냈고, 채령은 블랙 미니드레스에 심플한 진주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표현했다. 이어 리아, 류진, 유나는 꽃 모티프와 아코야 진주의 조화를 담은 ‘찬트(Chant)’ 컬렉션으로 부드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화보와 함께 공개된 필름은 티타임을 앞둔 멤버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준비를 마치는 장면을 포착한다. 진주를 손끝으로 느끼며 자신만의 리듬으로 하루를 맞이하는 순간 ITZY 특유의 생동감이 타사키의 절제된 우아함과 교차한다.

이번 협업은 ‘현대적인 여성스러움’을 주제로 주얼리가 단순한 장식이 아닌 ‘자신감의 언어’임을 보여준다. ITZY의 다채로운 개성과 타사키의 장인정신이 어우러져 클래식과 모던이 공존하는 스타일리시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한편, ITZY와 타사키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 그리고 비하인드 필름은 ‘하퍼스 바자’ 공식 SNS, 유튜브, 웹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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