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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첫 ‘메기녀’ 백합 등장에 솔로민박 초긴장

2025.11.02 20:29:57

사진=SBS Plus, ENA
사진=SBS Plus, ENA

‘나솔사계’가 사상 최초의 ‘메기녀’ 등장으로 러브라인 판도를 뒤집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여자 출연자 ‘백합’이 ‘솔로민박’에 깜짝 등장하며 폭풍 전개를 예고했다.

이번 회차에서 솔로남들의 관심은 단연 ‘인기녀’ 장미에게 집중된다. 24기 영식은 장미에게 “연하 괜찮으시냐”고 직접 묻는가 하면 “다대일 데이트 자신 있다”며 적극적인 어필에 나선다. 27기 영식 역시 공개적으로 “장미가 제일 예뻐”라며 대시하고, 24기 영수까지 가세해 “저는 어떤가요?”라며 장미에게 마음을 표현한다. 세 남자의 시선이 모두 장미에게 향한 가운데 긴장감이 고조된다.

하지만 이때 예고에도 없던 ‘메기녀’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급변한다. 앞서 ‘백합’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한 여성 출연자가 긴장감 탓에 입소를 포기했던 상황에서 또 다른 백합이 ‘솔로민박’ 문을 열고 들어서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18기 영철은 꽃다발을 든 백합을 보자마자 “어? 왔다!”라며 즉시 자리에서 일어나 ‘물개박수’를 치며 환영한다. 등장부터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넨 백합은 순식간에 시선을 집중시키며 새로운 러브라인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다.

제작진은 ‘메기녀 백합’의 정체에 대해 철저히 함구 중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출연 포기했던 백합이 다시 온 것일까?”, “새로운 백합일 수도 있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첫 ‘메기녀’로 긴장감을 폭발시킨 백합의 정체는 오는 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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