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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불가리 주얼리보다 눈부신 ‘빛의 아이콘’ 등극

2025.10.13 13:13:10

사진=엘르코리아
사진=엘르코리아

아이브(IVE) 장원영이 다시 한번 자신만의 빛으로 세상을 물들였다.

지난 13일 공개된 엘르(ELLE) 11월호 커버에서 장원영은 이탈리아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8월부터 불가리의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그는 아이코닉한 주얼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빛의 화신’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원처럼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불가리의 시그니처 주얼리 라인을 중심으로 장원영의 투명한 시선과 유려한 실루엣이 불가리가 추구하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완벽히 구현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자신이 ‘가장 따뜻한 빛을 느끼는 순간’으로 팬들과의 교감을 꼽았다. 그는 “팬분들의 사랑, 무대 위, 동료들의 우정, 가족의 애정까지 다양한 순간에서 빛을 느끼지만 그중에서도 ‘빛’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은 무대 위인 것 같다. 실제로도 수많은 빛을 받으며 무대를 채우지만 그 빛이 제 마음을 밝혀주는 순간들이 많다. 팬분들께서 보내주는 빛이 저를 비추는 빛이라고 생각하면 감정이 살아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가장 빛나는 순간에 대해서는 “스스럼없이 당당하게 제 이야기를 할 때가 가장 빛난다”며 “내가 나다울 때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확신이 있는 순간 가장 빛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한 “말의 힘을 믿는다”는 장원영은 “여러 관문이 저를 기다리고 있던 순간마다 그 앞에서 무너지지 않게 ‘늘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우곤 했다. 그러다 보면 결국 그 순간들은 모두 지나가고, 더욱 성장한 제가 남게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니 4집 활동을 마무리한 아이브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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