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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편스토랑’서 꾸꾸꾸 비주얼로 초보맘 변신

2025.10.09 19:10:38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연재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격해 체조요정에서 초보맘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아이콘 손연재가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한다. 은퇴 후 지도자이자 엄마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손연재는 방송을 통해 육아와 요리를 병행하는 일상을 솔직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손연재가 등장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아직도 학생 같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느덧 18개월 아들의 엄마가 된 손연재는 “가장 힘들다는 육아 2년 차 초보맘”이라며 “국대 열정으로 육아에 도전 중”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손연재는 2017년 리듬체조 선수로서의 화려한 커리어를 마감한 뒤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후 2022년 결혼해 2024년 2월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은퇴 후 솔직히 좋았다. 시원섭섭하지만 후련했다”며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VCR에서는 아이의 장난감을 정리하며 바쁜 하루를 시작하는 손연재의 현실 육아가 그려진다. “오랜만에 방송 나와서 꾸꾸꾸(꾸미고 꾸민)했다”고 쑥스러워하면서도 이내 이유식 만들기에 돌입하며 ‘국대급 집중력’을 발휘한다. 이에 붐, 아유미 등 ‘용띠 엄마아빠’ MC들도 “공감 200%”라며 연신 끄덕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연재가 엄마가 되며 느낀 새로운 행복과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 그리고 체조선수 시절보다 더 치열한 육아 일상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대신 아이의 웃음으로 하루를 채워가는 그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10일 프로야구 중계가 끝난 뒤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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