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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영숙, 광수 품에 안겨 응급실행

2025.10.08 14:27:08

사진=ENA, SBS Plus
사진=ENA, SBS Plus

충격적인 돌발 상황이 ‘나는 SOLO’ 현장을 뒤흔들었다.

오늘(8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 방송에서 ‘돌싱’ 특집의 주인공 영숙이 데이트 중 갑작스럽게 몸의 이상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후송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이날 영숙은 ‘복주머니 데이트’에 이어 ‘2순위 데이트’에서도 광수를 선택하며 다시 한 번 마주 앉았다. 두 사람은 조심스러운 대화를 이어가며 진솔한 감정을 나누던 중 영숙은 꺼내기 어려운 과거사를 고백한다. 그는 “이혼과 함께 힘든 시기를 겪었고, 암이 2군데에서 발견됐다가 나중에 3군데로 늘었다”고 털어놓으며 지난 고통의 시간을 드러낸다.

광수는 “나보다 훨씬 힘들었겠네”라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그러나 이내 영숙은 “똑바로 못 앉아있겠어, 설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몸을 가누지 못했다. 순간 광수는 놀라서 자리에서 일어나 영숙을 부축했고, 급히 차량으로 이동해 응급실로 향했다.

광수는 조수석의 영숙을 안아 휠체어에 태운 뒤 병원으로 달려갔다. ‘나는 SOLO’ 촬영 사상 처음으로 응급실로 향하는 긴급 상황이었다. 현장을 지켜보던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충격과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응급실에서 광수는 “이게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데이트다”라며 긴장된 웃음을 지었고, “영숙을 다 알게 된 느낌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고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감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영숙의 상태에 대해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응급실 사건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나는 SOLO’ 28기 영숙과 광수의 절체절명 데이트 전말은 오늘(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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