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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전통과 현대 아우른 압도적 한복 자태

2025.09.29 22:38:15

사진=엘르 코리아
사진=엘르 코리아
사진=엘르 코리아

르세라핌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슈퍼 엘르’ 커버를 장식하며 또 한 번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엘르’는 단체 화보를 비롯해 멤버별 개별 커버를 공개하며 이번 10월호의 주인공을 르세라핌으로 확정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진주’라는 매개를 활용해 팀의 성장과 미래 그리고 음악적 서사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은은한 빛을 머금은 한복과 절제된 곡선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첫 한복 화보인 만큼 멤버들의 몰입도도 남달랐다. 카즈하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아름답다”며 감탄했고, 김채원은 “진주는 고통과 시간이 만든 결과라 우리와 닮았다”고 의미를 전했다. 허윤진은 “고통을 이겨내야만 빛나는 진주처럼 인내와 고난을 지혜롭게 버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사쿠라는 월드 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언급하며 “우리 힘으로 무대에 선 게 가장 큰 의미였다. 모두 K-팝 선배들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카즈하는 “세계 팬들이 언어가 달라도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불러줘 감동했다”고 전했고, 홍은채는 “20대의 시작은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담담히 답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진솔한 고백과 화려한 비주얼이 담긴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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