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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X이선빈 절친 투샷, 경찰서 장면이 터트린 반전

2025.09.05 21:42:04

사진=MBC ‘달까지 가자’
사진=MBC ‘달까지 가자’
사진=MBC ‘달까지 가자’

경찰 제복을 입은 정은지가 ‘달까지 가자’ 첫 회에 특별 출연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로는 버티기 힘든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출연해 서로 다른 인생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정은지가 경찰관으로 등장해 정다해(이선빈 분)와 마주한다. 그는 다해의 절박한 상황을 공감하며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인물로 그려져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주먹을 불끈 쥔 채 다해를 격려하고, 이선빈은 흔들린 눈빛으로 서 있어 대비를 이룬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득한 경찰서라는 배경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번 만남은 작품을 넘어선 두 배우의 현실 우정에서 비롯됐다.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로 끈끈한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작품 밖에서도 절친으로 유명하다. 정은지는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가 하면 이번에는 의리로 특별 출연까지 수락했다.

제작진은 “이선빈과 정은지는 오랜만의 재회였지만 여전히 완벽한 합을 보여줬다. 경찰서 장면은 극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며, 정은지의 강렬한 등장이 잊지 못할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오는 1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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