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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박광재와 최종 커플 선택하며 ‘오만추’ 3기 마무리

2025.09.04 20:51:07

사진=KBS Joy·KBS2·GTV
사진=KBS Joy·KBS2·GTV

단 하나의 선택이 진심을 증명하며 ‘오래된 만남 추구’ 3기가 뜨거운 여운을 남겼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3기 최종 애프터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홍자는 송병철과의 1:1 릴레이 데이트에서 진솔한 대화에 깊이 공감하며 “나에 대해 알아준다는 건 큰 감격”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최종 선택의 순간, 박광재는 과거 2기 출연 당시의 아쉬움을 떠올리며 “이번엔 후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싫어할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며 주저 없이 홍자를 선택했고, 이 고백은 진정성을 담아내며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홍자 역시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시간이 빨리 간다”며 마음을 열어 박광재와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선택으로 ‘오만추’ 3기의 결말을 장식했다.

반면 이켠은 “가장 설레었던 건 홍자와의 데이트였다”고 솔직히 밝혔으나 아쉽게도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의 고백은 선택의 무게와 타이밍의 중요성을 다시금 보여줬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 홍자는 ‘양파 같은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데이트마다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며 진솔함과 따뜻함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설렘까지 선사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3기 최종 애프터 선택은 단순한 연애 예능의 결말을 넘어 진심이 통하는 순간이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증명한 장면이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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