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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빛나는 주얼리보다 더 찬란한 다섯 소녀들

2025.08.21 18:32:50

사진=엘르코리아
사진=엘르코리아

아일릿(ILLIT)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데뷔 이후 각종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다섯 맴버들은 주얼리 못지않게 빛나는 비주얼과 포즈로 ‘꿈을 좇는 소녀들’이라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완성했다.

이날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음악에 대한 철학과 팀워크 그리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미니 3집 ‘Bomb’ 활동을 마친 윤아는 이번 앨범에 대해 “누구든 자신의 가능성을 깨우치면 마법 소녀가 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위로를 받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긍정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민주는 일상에서 아일릿의 음악을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저도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긍정 에너지를 얻는 것처럼 아일릿의 노래를 들어 주시는 분들도 언제나 힘을 내고 희망을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모카는 늘 열심히 하는 멤버들을 칭찬하며 “특정 멤버 한 명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멤버들이 더 큰 꿈을 위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며 “무대 위 가장 완성도 높은 팀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친구 같은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원희는 “너무 마음에 드는 표현”이라며 “그렇게 불러주신 덕분에 저도 더욱 편하게 대중과 글릿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미소 지었고, 오는 9월 일본에서 첫 앨범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이로하는 “일본에서도 활동을 조금씩 해왔지만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될 테니”라며 “음악 방송은 물론 예능에도 출연해 보고 싶다. 멤버 각자의 매력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일릿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패션 필름과 인터뷰 영상은 ‘엘르’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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