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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예원X돌싱남, 전직 장교 라인 결성 ‘긴장감+폭소’

2025.08.03 19:11:35

사진=MBN
사진=MBN

‘돌싱글즈7’의 돌싱남녀 10인이 둘째 날 밤 ‘직업 공개’에 돌입하며 뜻밖의 반전과 공감 그리고 폭소를 동시에 터뜨린다.

오늘(3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7’ 3회에서는 도형, 동건, 명은, 성우, 수하, 아름, 예원, 인형, 지우, 희종 등 총 10인의 돌싱남녀가 동물 캐릭터로 진행된 ‘랜덤 데이트’를 마친 후 다시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는 두 번째 정보공개 시간을 가진다. 이 과정에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 이력서’가 줄줄이 쏟아지며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특히 글로벌 IT 기업 출신 매니저, 대기업 IR 담당자, 한식 주점 CEO 등 스펙트럼 넓은 직업군이 등장하자 5MC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인물은 육군 장교 출신 예원이다. 전직 군인이었다는 말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뜻밖의 ‘선배 장교’ 돌싱남이 등장한다. 이에 예원이 곧바로 자세를 고쳐 앉고 급 ‘공손함’을 장착해 현장은 웃음바다에 빠진다.

그런가 하면 각자의 직업에서 공통점을 발견하는 ‘기묘한 평행이론’도 펼쳐진다. 그러자 유세윤은 “여기 왜 이렇게 이 분야가 많아? 직업군이 다 맞물려 있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지혜는 한 여성 출연자의 직업을 듣고 “요즘 나랑 가장 많이 만나는 분야”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단순한 프로필 공개를 넘어 직업을 매개로 한 관계 급진전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이처럼 서로의 가치관과 삶을 엿볼 수 있는 직업이라는 코드가 출연진들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의 몰입도 또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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