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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해변 흔든 ‘하츠투하츠’, 데뷔 무대부터 글로벌 시선 강탈

2025.05.12 19:52:16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K-팝 신예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미국 LA 헌팅턴 비치를 뜨겁게 달궜다. 현지 대표 뮤직 페스티벌 ‘iHeartRadio Wango Tango 2025’에 참가해 첫 미국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LA 해변가에서 열린 ‘iHeartRadio Wango Tango 2025’ 무대에 올라 데뷔곡 ‘The Chase’와 수록곡 ‘Butterflies’를 선보이며 청량한 감성과 고혹적인 무대를 동시에 보여줬다. 현지 팬들은 이들의 무대에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미국에서 첫 공연을 하게 돼 꿈꾸는 것 같다”고 말하며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하츠투하츠는 이날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국 유명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간판 DJ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마주한 이들은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오는 6월 컴백 계획을 직접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를 꿈꾸게 된 계기부터 데뷔 준비 과정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iHeartRadio Wango Tango’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 iHeartRadio가 매년 여름 개최하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 라인업에는 메간 트레이너, 그웬 스테파니, 도자 캣, 데이비드 게타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려 하츠투하츠의 합류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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