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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와 최시훈, 팬들 몰래 준비한 ‘사랑의 완성’

2025.04.23 19:40:38

사진=A2Z엔터테인먼트
사진=A2Z엔터테인먼트
사진=A2Z엔터테인먼트

가수 에일리와 배우 최시훈이 백년가약을 맺으며 공식 부부가 됐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23일 에일리와 최시훈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 20일 열린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 그리고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우아한 웨딩드레스와 단정한 턱시도 차림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대중과 소통해온 이들이 이제는 인생의 동반자로서 함께 걷게 됐다.

소속사는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변함없이 에일리 님의 음악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에일리 님과 함께 팬들이 주신 사랑에 늘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일리 역시 결혼식 당일의 감정을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밝혔다. 그는 “여러분~ 일리 결혼했어요~!”라는 인사와 함께 “수많은 하객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지난 4월 20일 웨딩마치를 올렸어요~!! 축하해주러 오신 양가 가족분들과, 많은 선배 동료 후배분들, 미국 친구들, 한국 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하진 못 했지만 멀리서 응원 해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팬여러분들과 에일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금 처럼 서로 의지 하고 준중해주며 아낌없이 서로를 사랑하는 예쁜 부부가 될수있게 많이 응원 해주세요~!! 행복하게 살아볼게요! 지켜 봐 주세용~!”라고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남겼다.

한편, 이들의 결혼은 단지 한 편의 화제가 아니라 진심과 응원이 모인 따뜻한 뉴스로 자리매김했다. 팬들은 진심 어린 축하와 함께 두 사람의 앞날에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고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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