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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 SNS로 터무니없는 ‘김상혁 불륜설’ 일축

2025.04.22 13:12:28

사진=서효림 SNS
사진=서효림 SNS

배우 서효림이 자신을 둘러싼 악의적인 불륜 루머에 직접 목소리를 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분별하게 퍼진 허위 주장에 단호하게 선을 긋고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22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캡처 이미지를 올리고 “친구가 보내줬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2018년도에 이런 큰일을 왜 나는 모르는가… 동명이인일까요?”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을 캡처한 것으로 해당 글에는 서효림이 2018년 가수 김상혁과 불륜 관계에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작성자는 두 사람이 사적인 관계를 맺었으며 사생활 유출로 인해 이를 고백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서효림은 이러한 주장을 전혀 알지 못했던 이야기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해당 루머는 사실관계가 전혀 확인되지 않은 채 유포된 것으로 보인다. 배우 본인이 직접 나서 해명할 만큼 온라인상에서의 근거 없는 허위 정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방증이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가정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조용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루머는 그녀의 평온한 삶에 불필요한 소란을 불러온 셈이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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