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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 보험설계사로 제2의 전성기 맞아

2025.04.22 00:59:43

사진=조민아 SNS
사진=조민아 SNS

무대 위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던 아이돌이 전혀 다른 분야에서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화려한 인생 2막을 열었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본명 조하랑)가 보험설계사로 변신해 전국 1위의 성과를 기록한 것이다.

20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잘하는 사람이 오래 하는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잘한다”라며 “꾸준하게, 행복하게. 앞으로도 오래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시상대에 올라 누군가로 부터 상을 받고 있으며 그 뒤로 ‘1위’라는 문구가 선명히 나타나 있다.

조민아는 2002년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합류해 약 4년간 활약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그는 연기와 방송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그는 베이커리 운영, 책 출간, 운동 관련 자격 취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왔다.

그런 그가 보험설계사가 된 것은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예상 밖의 행보였다. 하지만 조민아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고객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빠르게 신뢰를 얻어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성실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고객들과의 신뢰를 쌓으며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한다.

한편, 조민아는 현재 보험설계사로서의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 활동과 자기 계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래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며 인생 2막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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