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글로벌 팬심을 울린 여섯 청춘의 진심
2025.04.14 09:04:13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데뷔 1년 만에 전개한 첫 단독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12개 도시를 도는 대장정은 뜨거운 환호와 함께 막을 내렸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아이치, 오사카, 미야기, 후쿠오카, 가나가와 등 일본 6개 도시와 싱가포르, 마닐라, 타이베이, 홍콩, 자카르타 등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며 글로벌 신인답지 않은 흡인력을 입증했다. 특히 인천과 일본 전 지역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며 보이넥스트도어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자카르타 공연의 오프닝은 ‘Earth, Wind & Fire’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부모님 관람불가’, ‘돌아버리겠다’ 무대에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팬들이 가장 뜨겁게 반응한 곡은 단연 ‘뭣 같아’, ‘One and Only’, ‘Nice Guy’ 그리고 올해 1월 발표한 ‘오늘만 I LOVE YOU’였다. 곡이 시작되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한국어 가사를 떼창하며 무대를 함께 완성해갔다.
특히 ‘Fadeaway’, ‘돌멩이’, ‘Serenade’와 같은 감성적인 곡들에서는 팬들이 한국어 추임새까지 정확히 따라 불러 보컬과 팬들의 호흡이 빛났다. 멤버들은 중간 멘트를 인도네시아어로 소화하며 현지 팬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고, 관객들은 “사랑해”라는 외침과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겁게 화답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공연 타이틀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에 담긴 의미도 직접 전했다. 멤버들은 “첫 투어가 오랫동안 팬들 기억에 남길 바라는 마음에 콘서트 제목도 신중하게 정했다”며 “우리가 함께한 이곳이 바로 낙원이었다. 이 투어를 시작으로 우리의 낙원은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여섯 멤버는 무대 위에서 투어 소감을 전했다. “여러분과 함께한 이 순간이 우리의 청춘이었다. 무대 위에 있는 지금이 너무 소중하다.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아쉽지만,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행복했기 때문”이라며 울컥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팬들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더 성장해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코르 공연을 전격 확정했다.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 무사시노의 숲 종합 스포츠 플라자 메인 아레나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ENCORE IN JAPAN’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7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공연으로 이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투어는 신예 보이그룹이 단기간에 글로벌 팬덤을 얼마나 빠르게 형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석 매진 행진과 더불어 현지 언어를 적극 활용한 팬 서비스 그리고 탄탄한 라이브 무대와 퍼포먼스는 ‘K-팝 5세대 대표주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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