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N Logo

뉴진스, ‘Bubble Gum’으로 1억 스트리밍 또 달성

2025.04.06 14:56:42

사진=어도어(ADOR)
사진=어도어(ADOR)

글로벌 음원 시장을 장악한 뉴진스(NewJeans)가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더블 싱글 ‘How Sweet’에 수록된 ‘Bubble Gum’이 지난 3일 기준 누적 1억 9만 6888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데뷔 이후 통산 15곡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Bubble Gum’은 경쾌한 드럼 패턴에 청량한 신스 사운드를 얹은 사운드가 특징이다. 멤버들의 부드럽고 감각적인 음색이 더해져 듣는 이에게 산뜻한 인상을 남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뉴진스 특유의 자연스럽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영상으로 담아내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곡이 공개되자마자 타이틀곡 ‘How Sweet’과 함께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쌍끌이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 등 해외 주요 차트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며 K-팝 대표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뉴진스는 데뷔 이후 발표한 모든 곡에서 글로벌 팬층의 고른 지지를 받아왔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은 이미 60억 회를 넘어섰다. 대표곡인 ‘OMG’는 8억 회 이상, ‘Ditto’와 ‘Super Shy’는 각각 7억 회 이상, ‘Hype Boy’는 6억 회 이상 스트리밍됐다. 이어 ‘Attention’은 4억 회 이상, ‘New Jeans’와 ‘ETA’는 3억 회 이상, ‘Cookie’, ‘Hurt’, ‘Cool With You’는 2억 회 이상, ‘ASAP’, ‘Get Up’, ‘How Sweet’, ‘Supernatural’, ‘Bubble Gum’ 등은 모두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한편, 뉴진스의 글로벌 인기는 단순히 음악을 넘어 문화적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데뷔 2년도 채 되지 않아 이룬 성과는 K-팝 시장에서 보기 드문 기록이다. 향후 이들의 음악적 확장과 세계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뻗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