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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타 총출동, 드라마 ‘퍼스트 러브’ 4월 18일 첫 공개

2025.03.31 13:14:02

사진=U+ ‘퍼스트 러브’
사진=U+ ‘퍼스트 러브’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을 정통 청춘 감성으로 풀어낸 드라마 ‘퍼스트 러브’가 오는 4월 18일 베일을 벗는다. 아이돌 스타들과 신예 배우들이 총출동한 이번 작품은 방영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퍼스트 러브’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속에서 서로 다른 첫사랑을 경험하는 18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드라마다. 총 6편의 에피소드마다 다른 인물의 시선을 따라가며 사랑의 설렘, 혼란,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10대에게는 깊은 공감을 성인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자극하며 폭넓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연진 라인업은 화려하다. 그룹 ‘템페스트’의 은찬, ‘드리핀’의 차준호, 연기돌로 자리매김한 봉재현이 주연을 맡아 첫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표현한다. 여기에 tvN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 아역으로 주목받은 황지아,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이채은, ‘우씨왕후’의 박도하, ‘피라미드 게임’의 정지수, 영화 ‘루프’의 이효제 등 10대와 20대 시청층이 주목할 신예들이 대거 출연해 풋풋한 매력을 전한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연기 변신도 관심을 끈다.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임성준, ‘선재 업고 튀어’로 데뷔한 김선경, ‘소년비행’과 ‘리뷰왕 장봉기’에 출연한 한세진, 그룹 모모랜드 출신 제인까지 연기 무대에 본격 합류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신선한 얼굴들이 전하는 감정의 결은 그 자체로 시청 포인트다.

OST 또한 작품의 감성을 배가시킬 요소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의 ‘봄날’과 ‘유포리아’, 드라마 ‘여신강림’의 OST를 만든 프로듀서 ADORA가 음악을 맡았다. 첫사랑의 감정선을 감각적으로 그려내는 데 있어 음악의 역할이 결정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ADORA의 참여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기대 요소다.

‘퍼스트 러브’는 지난 2024년 도쿄필름마켓(TIFFCOM)에서 독점 쇼케이스를 열며 해외 시장에 첫선을 보였고, 이를 계기로 글로벌 팬층까지 확보하며 공개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제작진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첫사랑이 품은 복합적 감정과 성장의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며 “각 에피소드마다 감각적인 연출과 변화하는 오프닝, OST가 어우러져 특별한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퍼스트 러브’는 4월 18일부터 U+모바일tv와 U+tv를 통해 본격 공개되며 첫 회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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