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만난 남매, 범진X진주 ‘아버지’ 열창에 눈물 바다
2025.03.31 10:40:09

가수 범진이 친누나인 진주와 함께 KBS1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라 처음으로 남매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는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
30일에 방송된 ‘열린음악회’에서 범진은 먼저 자신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곡 ‘인사’로 무대를 열었다. 첫 소절이 시작되자마자 범진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관객석을 물들였고, 곡이 전개될수록 한층 짙어진 감정선은 무대를 더욱 진정성 있게 만들었다.
이어 등장한 합동 무대는 진주와 함께한 ‘아버지’였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함께하며 자라온 두 남매는 무대에서 자연스럽고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특히 ‘아버지’ 무대에서는 진심을 담은 목소리와 절제된 감정 표현이 돋보였고, 관객들은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부른 ‘이 밤이 지나면’에서는 1990년대 감성을 현대적인 색깔로 재해석하며 두 사람의 음악적 합을 극대화했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방송 출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범진과 진주는 각각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지만 그간 함께 무대에 오른 적은 없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따로 성장한 두 음악인이 하나의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날 ‘열린음악회’에서 펼쳐진 범진과 진주의 남매 무대는 단순한 컬래버레이션이 아닌 음악과 가족이 만나는 진솔한 장면이었다. 앞으로 이들의 동반 활동이 또 한 번의 감동을 불러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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