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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산불 피해 돕기 위해 1천만 원 쾌척

2025.03.30 13:59:46

사진=케이 SNS
사진=케이 SNS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케이(Kei)가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릿지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케이는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또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많은 분들이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다양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케이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최근 강원과 경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따라 연예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희망브릿지를 비롯한 구호 단체들은 적극적으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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