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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24시 헬스클럽’으로 드라마 데뷔… 안방극장 첫인사

2025.03.18 22:42:18

사진=미디어랩시소
사진=미디어랩시소

배우 이다은이 KBS 2TV 새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 캐스팅되며 안방극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18일 “이다은이 오는 4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 넘치는 헬스 마니아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이 고민 많은 초보 헬스 회원들의 인생을 유쾌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그린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이다은은 극 중 이미란(정은지 분)의 동생 이지란 역을 맡는다. 이지란은 아이돌처럼 가냘픈 몸매를 가졌지만 성격은 강단 있고 에너지 넘치는 인물이다. 평소 언니 이미란에게 의지하면서도 종종 골칫덩이 같은 존재로 하고 싶은 건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을 지녔다.

이다은이 첫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만큼 어떤 연기와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극 중 언니 역할인 정은지와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다은은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시소 소속의 신인 배우다. 유튜브 채널 ‘짧은대본’과 빠더너스의 인기 콘텐츠 ‘돌아온 복학생 후니쓰 V-LOG’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MZ세대의 일상과 감정을 현실감 있게 연기하며 젊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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