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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윤, 파리 패션위크의 새 뮤즈로 떠오르다

2025.03.13 21:33:29

- 라코스테·마린세르·우조 패션쇼 참석… 美 패션 매체 집중 조명
사진=유니버설뮤직그룹
사진=유니버설뮤직그룹

글로벌 팝스타 혜윤(HEYOON)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주목받으며 패션계의 새로운 뮤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혜윤은 지난 9일부터(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해 라코스테, 마린세르, 우조 등 주요 브랜드의 패션쇼에 모습을 드러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혜윤은 파리 패션위크 첫 일정으로 라코스테 FW25 패션쇼 애프터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혜윤은 올블랙 스타일링에 실버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시크룩을 완성했다. 애프터파티 현장에서 혜윤은 라코스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라지아 콜로투로스(Pelagia Kolotouros), 벨기에 출신 뮤지션 스트로매(Stromae),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Adrien Brody) 등과 인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했다.

패션쇼 참석 일정은 계속됐다. 혜윤은 10일 마린세르, 11일 우조 패션쇼에 참석하며 패션위크의 열기를 더했다. 마린세르 패션쇼에서는 퍼플 컬러의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매체 나일론(NYLON)과 현지 취재진의 카메라는 혜윤의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플래시 세례를 이어갔다. 혜윤은 여유로운 포즈와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로 패션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패션 매체의 반응도 뜨거웠다. 미국 패션 매체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은 라코스테 애프터파티에서 포착된 혜윤의 스타일과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나일론(NYLON) 역시 마린세르 패션쇼에서의 혜윤의 패션을 상세히 보도하며 그녀의 독창적인 스타일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혜윤의 패션계에서의 두각은 가요계에서의 성공과 맞물려 있다. 최근 두 번째 싱글 ‘ASAP’으로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글로벌 그룹 나우 유나이티드(Now United)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혜윤은 음악과 패션을 모두 아우르는 영향력 있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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