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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데뷔 10주년 맞아 아시아 투어 화려한 개막

2025.03.09 12:27:07

사진=쏘스뮤직
사진=쏘스뮤직

여자친구(GFRIEND)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올리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9일 일본 오사카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에서 ‘GFRIEND 10th Anniversary ‘Season of Memories’’를 개최하며 투어의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투어는 11일 요코하마를 비롯해 14일 홍콩, 22~23일 가오슝, 29~30일 타이베이까지 총 6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시아 투어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티켓이 매진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앞서 1월 17~19일 서울에서 열린 콘서트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자친구를 향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수요가 이어지며 여자친구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여자친구는 이번 투어를 위해 완성도 높은 세트리스트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데뷔 이래 걸어온 10년의 발자취를 담은 무대 구성과 독보적인 칼군무 그리고 탄탄한 가창력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선 서울 콘서트에서도 변함없는 실력을 증명한 만큼 이번 투어에서도 여자친구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소속사 쏘스뮤직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스페셜 앨범 ‘Season of Memories’ 발매를 비롯해 음악방송 및 시상식 출연 그리고 아시아 투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이번 투어를 기점으로 여자친구가 또 어떤 행보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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