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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밴드 엔젤노이즈, 성공적 음악방송 데뷔... 신선한 감성으로 주목

2025.03.07 15:37:05

사진=베이비레몬
사진=베이비레몬

2인조 신예 걸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 케피x해나)가 성공적으로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마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엔젤노이즈는 최근 SBS M ‘더쇼’와 MBC M ‘쇼! 챔피언’에서 두 번째 싱글 ‘하얀 편지’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와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최근 밴드 음악이 다시 주목 받는 가운데 엔젤노이즈는 독창적인 매력과 감성적인 사운드로 주목 받고 있다.

보컬 해나와 작곡 및 피아노를 담당하는 케피로 구성된 엔젤노이즈는 K-POP 얼터너티브 장르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음악성을 선보인다. 맑고 청아한 음색을 지닌 해나의 보컬과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케피의 작곡 실력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팀만의 색깔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신곡 ‘하얀 편지’는 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용기 내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섬세한 감정을 담았다. 케피의 세밀한 작곡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곡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감성적인 가사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첫 싱글 ‘TOY TOY!’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엔젤노이즈는 일본 도쿄 스크램블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 받으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음악방송 데뷔를 기점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만큼 이들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광수 기자

inyle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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