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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임재욱 새벽 4시 기상, 심현섭 향한 서운함 폭발

2026.05.16 20:50:13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새벽부터 울산으로 향한 임재욱이 심현섭의 예상 밖 행동에 결국 서운함을 터뜨린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임재욱이 심현섭과 함께 울산행 기차에 오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임재욱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던 하루를 털어놓는다. 그는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생각보다 너무 멀다”라며 피곤함을 드러내며 “새벽 4시에 일어나 샤워하는데 아기가 깰까 봐 제대로 씻었는지도 모르겠다”라고 현실 육아 고충까지 전한다.

하지만 임재욱의 투덜거림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식사 자리와 이동 중인 택시 안에서도 그는 심현섭을 향한 서운함을 연이어 쏟아낸다. 특히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왔는데 밥 한 끼 먹이고...”라고 말하며 허탈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처럼 두 사람이 울산까지 향한 이유는 심현섭이 아내 영림을 위해 준비한 결혼 1주년 깜짝 공연 때문이었다. 심현섭은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절친 임재욱을 직접 호출했고, 임재욱은 대표곡 ‘I Love You’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러나 정작 스포트라이트는 심현섭에게 집중된다. 감미로운 라이브가 흐르는 가운데 임재욱은 무대 뒤에 홀로 남겨지고, 심현섭이 공연의 주인공처럼 등장해 반전 상황을 만든다. 결국 새벽부터 달려온 임재욱이 사실상 ‘목소리 셔틀’로 활용된 셈이었다.

한편, 심현섭과 임재욱의 울산행 비하인드는 오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김시윤 기자

syki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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