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3년 만에 ‘아마네 미사’로 뮤지컬 ‘데스노트’ 복귀
LIFE|이광수 기자|2025-08-24
사진=케이(Kei) SNS
사진=케이(Kei) SNS

러블리즈 출신 뮤지컬 배우 케이(Kei)가 뮤지컬 ‘데스노트’ 무대로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데스노트’ 측은 오는 10월 14일부터 시작되는 공연에 케이가 아이돌 가수이자 ‘야가미 라이토’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아마네 미사’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2년 같은 역할로 관객들과 만난 바 있으며 당시 ‘미사’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죽음을 부르는 노트’를 손에 넣은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쫓는 명탐정 엘의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다. 앞서 2015년 국내 초연 당시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2022년에는 새 프로덕션으로 재정비돼 2023년 앙코르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이어가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케이는 “다시 한 번 ‘미사’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제작사 측은 “케이는 2022년 ‘데스노트’ 출연 당시 캐릭터와 완벽한 물아일체를 이룬 바 있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성장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입체적으로 그리며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데스노트’ 이번 공연에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야가미 라이토’ 역에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이 캐스팅 됐고, 정체를 숨긴 채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세계 최고의 명탐정 ‘엘(L)’ 역은 김성규, 산들, 탕준상이 발탁됐다. 여기에 사신 ‘렘’ 역은 이영미와 장은아가 맡았으며 사신 ‘류크’ 역에는 양승리와 임정모가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아마네 미사’ 역에는 케이와 함께 최서연이 더블 캐스팅됐다.

한편,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10월 14일부터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5월 10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과연 케이의 복귀가 다시 한 번 ‘데스노트’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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