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내며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르세라핌은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인 재팬’(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JAPAN)으로 일본 전역을 누비고 있다.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기타큐슈 공연을 마친 뒤 12일과 14~15일에는 사이타마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